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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albook 어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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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albook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어플이 앱스토어에서 사라져서
없어진줄 알았지만
저작권관련 문제가 붉어져서
이름을 ireal b 로 바꾸고
구간 loop , 기타릭과의 연동 등 여러가지 업데이트롸 함께 돌아왔다.
어플 개발자는 코드진행이 어떻게 저작권법에 걸리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번버전부터는 어플다운시 노래들이 딸려오지않는다 그렇다고 일일이 만들필요도 없다.

포럼에가서 다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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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리튜드와의 연동기능은 기타를치는 나에겐 엄청난 기능으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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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공부/연주하는 사람에게 너무나 편리한 어플이다.
높은 레벨의 잼세션같은경우 리얼북 1에서 많이 연주하는 스탠다드 곡정도는
호스트밴드나 잼하러 가는사람들이나 곡을 다 외우고있기때문에
별도의 리얼북 지참이 필요없지만
일반적인 잼세션에서 연주자가 모르는 노래를 하자고했을때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에서 아주 쉽게 코드차트를 꺼내어 볼수 있기때문에
막강한 어플이라 볼수있다.


별도의 돈을내면 재즈/라틴/팝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수있는데 나는 재즈스타일 업그레이드만 하였다.

amplitube 와의 연동방법은

아이리얼북 세팅에서 background audio를 오프로맞추고
아무곡이나 재생을 시킨다. 그다음에 엠플리튜브를 실행하고
엠플리튜브 셋팅창에서 백그라운드 오디오를 on 으로 맞춘다.
그런다음 죽여(?) 놨던 아이리얼북을 다시꺼내면
아이리얼북 반주소리와 엠플리튜브에 연결된 기타소리가 동시에 들린다.

코르그 판도라 박스를 사용하고있는데.. 점차 아이팟이 이런 기기들을 대체해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