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이 있으므로 3는 안사겠다고 다짐한뒤 하루뒤 바로 주문을 해버리고 받은 뉴 아이패드. 어플들을 설치하고 몇일 사용해보기 전까진 크게 다른점을 못느꼇으나.. 3일 정도 사용후 아이패드 1늘 보니.. 저건 뭔가 할 정도로 디스플레이의 감동이 밀려온다.
한국에서 아이패드 1용으로 사온 필름을 부착하였는데, 마지막에 때라는 스티커를 때자, 이런 사태가..
다른 필름이 없어서 이틀정도 사용하고 대망의 인비지블 쉴드를 부착..
아직 버블이 다 빠지지 않아서 몰골이지만, 퀄러티 하나는 정말 최고인 ZAGG 사의 invisible 쉴드.
티스토리 아이패드 어플이 없어서 아이폰용을 두배로 키워서 하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다는...
언론에서 꼬집고 있는 두개의 문제인
발열과 와이파이가 안잡히는 문제는
전혀 없으니... 삼성의 언플에 넘어가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