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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

캐나다 음악 탐방 3화 - The O'Pears




진짜 착한 트리오 입니다..


라는 말로 시작하고 싶네요.

이번엔 제 친구들 입니다. 한명 한명 노래실력이 엄청날 뿐만 아니라

성격이 굉장히 착합니다 :)


위의 사진의 왼쪽부터

Meg Contini

Jill Harris

Lydia Persaud


각자 개인의 음악을 따로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 밴드도 있는데

오랫동안 세명이서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맞춰진 색을 The O'Pears 라는 이름안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명다 같은 학교 출신으로 전액장학금을 비롯한 수많은 상들을 받을만큼 학교내에서도 인정을 받고있는 친구들이죠. 지금은 모두 졸업하여 자신들의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세명다 조금씩 다른 성향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그 세명의 조금씩 다른 색이 하나로 어울어지는 모습을 보는게 정말 신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라이브 영상을 한번 감상해 볼까요?
















어떤가요?

라이브하는 모습이나 음악이나..
직접 만나보지 않아도 엄청 착한것 같지 않나요?

The O'Pears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의 페이지들에서 확인해 보세요 :)


http://theopears.com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사운드 클라우드 페이지!!

https://soundcloud.com/theopears















저번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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