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애플이 주체하고 치뤄지는 WWDC 2012년 컨퍼런스가 6월 11일부터 15일까지로 결정이 되고 1599불이나 하는 티켓이 2시간만에 매진이 되면서 어떤 행사들이 치루어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특히나 애플은 매해 이 컨퍼런스에서 새 제품을 발표하는터라, 곧 아이폰 5의 루머성 기사가 엄청나게 나오리라.
일단 이 글의 제목에 답을 하자면
"노" 이다.
물론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폰 나오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아이폰 나노의 떡밥은 수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간다.
작년에는 수많은 아이티 전문가들이 아이폰 5와 저가형 아이폰 4가 나온다고 예상하고 거의 확신했건만 4S가 나왔다.
그 추측의 가장 큰 근거로 '저가형 아이폰'이 나온다는 설이 있었고 아이폰 나노가 그 제품이 될거라 했지만.
아이폰 3GS가 그 저가형 아이폰의 자리를 꿰차면서 반은 맞는 루머가 되었다. 이번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온다고 해도, 저가형은 3GS나 아이폰4가 될것이지 아에 새로운 것을 디자인해서 나노로 만들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또한, 이미 아이폰 시리즈는 새로 나오는 모델마다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궂이 다른 디자인과 제품라인으로 모험을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먼 훗날에는 아래와 같은 칩셋을 귀에 넣어서 다니는 아이폰이 나오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