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론토 재즈씬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ZT lunchbox 엠프.
가벼우면서도 200와트의 출력과 괜찮은 사운드..!
런치박스라.. 이름 참 잘 지은듯.
앞으로 학교나 공연에선 이 엠프만 쓰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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