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집에 걸어가다가 들었던 그 노래
피자가게 앞이였던가
한번 듣고 미쳐버린
이런걸 보고 힛 송이라 하는가
Even the best fall down sometimes
대박이라는 말 밖엔..
개인적으로 저 가사가 가장 와닿는다는.
비틀즈 곡을 카버한 곡도 있는데..
자기 색을 잘 넣으면서도
원곡의 느낌을 잃지 않는
멋진 카버.
원곡은
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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