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로 진흙탕에 빠져버리는게 인간관계라면 묻어 버리련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또 퍼주다가도
100번 잘해줘도 언제 그랬냐는 쌩 날라가 버리는 분자들을 대할때면 가슴이 아프다.
당신도 그렇습니까?
그저 세상이 각박해서 입니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또 퍼주다가도
100번 잘해줘도 언제 그랬냐는 쌩 날라가 버리는 분자들을 대할때면 가슴이 아프다.
당신도 그렇습니까?
그저 세상이 각박해서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