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 힘들어" 라고 털어놓을수 있는 사람 하나 있다면.
세상에 "나 힘들어" 라고 누가 말할때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라고 말해줄수 있는 누구 한사람이 되어줄수 있다면.
나 힘들다고 왜 나만 이러냐고
울부짖을때
나 힘들어 죽을것 같아 하며 쓰러지는 사람들이 더 많다
손을 내밀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손을 내밀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우리 모두?
세상에 "나 힘들어" 라고 누가 말할때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라고 말해줄수 있는 누구 한사람이 되어줄수 있다면.
나 힘들다고 왜 나만 이러냐고
울부짖을때
나 힘들어 죽을것 같아 하며 쓰러지는 사람들이 더 많다
손을 내밀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손을 내밀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우리 모두?